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코지하우스와 아띠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아기의 두돌(24개월) 선물로 들어와서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하던 제품이라 받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아기는 이미 '호비'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이기도하고 여아라 말이 좀 빨리 트여서 문장으로 말하는 아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 딱 좋은시기에 시작하는거 같아요 저희 가정같은 경우에 기존 미디어 노출은 집에서는 밥먹는 저녁시간에 30분정도로 노출했었고 외부에서는 30분이상 차량으로 이동할때만 이용했습니다. 사진처럼 이렇게 다른 놀이를 하면서도 틀어놓으면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수 있어서 저에게는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식사시간, 목욕, 놀이, 취침전후등등 핸드폰을 만질필요없이 틀어줄수있는 소리교구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