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코코지하우스와 아띠 오디오 플레이어 24개월 아기의 사용 리뷰

하블린 2022. 11. 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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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코지하우스와 아띠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아기의 두돌(24개월) 선물로 들어와서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하던 제품이라 받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아기는 이미 '호비'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이기도하고 여아라

말이 좀 빨리 트여서 문장으로 말하는 아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 딱 좋은시기에 시작하는거 같아요

 

저희 가정같은 경우에 기존 미디어 노출은 

집에서는 밥먹는 저녁시간에 30분정도로 노출했었고

외부에서는 30분이상 차량으로 이동할때만 이용했습니다.

 

퍼즐하면서 가져다 놓은 코코지하우스

사진처럼 이렇게 다른 놀이를 하면서도 틀어놓으면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수 있어서 

저에게는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식사시간, 목욕, 놀이, 취침전후등등 핸드폰을 만질필요없이

틀어줄수있는 소리교구라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스스로 작동시켜보는 중
캐릭터들을 안아주는 우리아기^^

 

코코지 구매를 고민하면서 CD플레이어도 고민했는데

CD와 플레이어를 얼마나 사용할지와 또 어른만 컨트롤 해야한다는점이

구매를 망설이게 했거든요~

이 부분을 해소해준 코코지 하우스라 가장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구매처에서는 옹알이시기부터 언어폭발기까지도 적기라고 하니

돌전후 아기부터 24개월 이상의 아기까지

선물도 좋고 엄마의 내돈내산도 괜찮을 것같아요.

 

기존 오디오플레이어와 비교하면 가격적인 면이 부담스럽기는하지만

어차피 사줄거라면 일찍 사줘서 뽕뽑는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을 정리해보면

 

  • 오은영박사님 추천템이다
  • 영상미디어노출을 줄일 수 있다
  • 생각하는힘을 길러준다
  • 무선으로 작동가능하다
  • 아이도 스스로 작동시킬수있다

단점도 정리해볼게요

 

  • 어플작동이 직관적이지않다.
  • 새로운 시리즈를 구매해야한다.
  • 볼륨조절의 폭이 넓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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